경북나들이

시지맛집,숨쉬는 순두부,겨울에 생각나는 메뉴.

#미동# 2024. 11. 19. 10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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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숨쉬는 순두부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(이인상제빵 바로 위)


겨울 되자마자 떠오르는 메뉴는 뜨끈한 찌개류 였어요.  그중에서도 여름동안 먹지않았던 순두부가 떠오르지 뭐예요. 그래서 바로 달려 갔습니다.
가장 가까운 숨쉬는 순두부 집으로 말이죠~~



매운거 못먹는 아이들은 흰색 순두부.
매운거 좋아하는 아이들은 매운 빨간 순두부로~
얼큰하게 즐기기 딴 좋아요!!


오랜만에 먹었더니 너~므 좋더라구요.
역시 한국인은 찌개 DNA 가 있나봐요 ㅎㅎ


여러 명이서 가면 수육도 시켜서 드세요.
수육도 맛있답니다^^


맛있게 잘~~  먹었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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