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더블룸 2개 그리고 소파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넓은 원룸이 와~ 하고 감탄을 자아내게 했습니다.일반 호텔보다 꽤 넓은 방은 TV 보기에도 짐을 풀어놓기에도 넓직하고 또 넓직 했습니다. ▲ 바깥뷰 넓은 들판.아무것도 없는 허허 벌판이라 커튼을 치지 않아도 될 정도.해가 잘 들어아 암막 커튼을 치긴 쳐야 했지만 밤에는 크게 신경쓸일 없을 정도로 허허 벌판 뷰 입니다. ▲ TV 와의 거리가 좋아요.소파에 앉아서 보기에도 편하고 침대에 편히 누워 보아도 좋을 만큼 TV 사이즈가 큰 편이라 아~ 주 좋아요. ▲ 티백과 전화기 드라이기.모두 작동 잘 되고 어메니티는 프론트에서 체크인 하면서 챙겨올수 있었습니다. ▲ 체크인시 칫솔,면도기,클렌징폼,로션 챙겨 갈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어요. ▲ 커피&녹차 ▲ 냉동실이 없..